중국어 이야기
중국어 회화를 배우고, 받아중을 만들면서 알게 된 것을 적어요.

받아중이 앱이 아니라 전화인 이유
받아중을 소개할 때 제일 먼저 답해야 하는 질문이 있어요. 왜 앱이 아니에요? 요즘 AI 중국어 앱이 이렇게 많은데요. 결론부터 말하면 전화를 고른 건 겉모양을 바꾼 게 아니라 카테고리를 바꾼 거예요.

원어민 선생님 붙인다고 되는 게 아니에요
사람이 외국어를 말하게 되기까지 단계가 셋이에요. 처음에는 규칙을 설명으로 알아요. 다음에는 그 규칙을 써서 문장을 지어 말해요. 마지막에는 생각하지 않아도 말이 나와요.

통화 길이를 20분으로 정하기까지
받아중의 통화는 기본이 20분이에요. 10분도 30분도 해 보고 정한 길이예요. 짧으면 싸게 팔 수 있고 길면 값을 하는 것처럼 보이는데 정작 중요한 건 둘 다 아니었어요.

전화중국어 첫 통화, 긴장될 때 이렇게 하세요
첫 통화 전 걱정은 대개 둘로 모여요. 못 알아들으면 어떡하지, 말문이 막히면 어떡하지. 저도 전화로 회화 수업을 처음 받던 날 손에 땀이 났어요. 그 걱정을 줄이는 제일 좋은 방법은 무슨 일이 벌어질지 미리 아는 거라서 순서대로 적어 둘게요.


